이 블로그도 중단해야 할 듯 ㅠㅠㅠ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2010년 5월 3일 월요일
2010년 5월 1일 토요일
청춘불패 주옥같은 엔딩 글귀모음.txt
1회
-> 청춘이란..
가슴 속에 빛을 품고 있다는 것..
숨어 있는 빛을 발견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것..
2회
-> 청춘이여!!..
앞에 놓일 일이 궁금하다면..
인생을 먼저 여행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3회
-> 청춘이란..
땀의 뜨거움을 느껴보는 것..
그리고..
체온보다 마음의 온도가 더 높은 것을 알아가는 것..
4회
-> 청춘이여..
경험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쳐 얻는것..
그래서 후회 대신 희망이 보인다면..
당신은 청춘이다..
5회
-> 청춘이여..
살아가는 동안 귀중한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는가?..
그것은 결코 눈에 보이거나..
손에 만져지지 않는다..
다만 가슴 속에 새겨질 뿐..
6회
-> 청춘이란..
다소 부족해도 부끄러울 게 없다는 것..
타인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삶을 만나면서.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7회
-> 청춘이란..
책 속에서 배운 것들을 삶 속에서 만나는 것..
그리고..
하나 둘..되새김질 해 나가는 것..
우리는 오늘 또..
인생에서 가자 멋지고 소중한 순간을..
살아가는 중이다..
8회
-> 청춘들에게.
청춘이여..
인생이란..
청춘의 열정과..
노년의 연륜이..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
맞물려 돌아 가는 것!..
인생의 레시피를 완성해 가는 것!..
9회
-> 청춘이란..
미숙하기에 길을 잃기 쉽다..
한번 길을 잃으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것도 청춘이다..
소중한 시절을 놓치지 않는 것은..
지금 가는 길을 열심히 걷고 또 걷는 것 뿐..
10회
-> 청춘이란..
너무 좋은 절경에 둘러쌓여서..
우리가 어딜 가고 있는지..
미쳐 깨닫지 못하는 순간이다..
어라나 아름다운 시절을 살고 있는지..
지금 주변의 "풍경"을 둘러보라!..
11회
-> 아쉬운 지난 날을 뒤로하고..
오늘 또 365개의 새날을 선물 받았습니다..
기쁜 날만 있을거라고 장담할 수 없지만..
우린 힘차게 걸어가겠죠..
청춘불패이니까..
12회
-> 청춘이란..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다..
서로 부둥켜 안아도 보고..
심장 터지게 뒹굴어도 보고..
이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기억할 이들이 있기에..
청춘은 영원하리..
13회
-> 인생에서 언제나 겨울은 찾아온다..
누구에겐 시리도록 추운 겨울날이지만..
누구에겐 눈꽃처럼 찬란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청춘의 힘.
우린 또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추억 하나를 선물 받았다..
14회
-> 청춘에게..
인생에게 배워야 할 것은 공부만이 아니다..
아낌 없이 사랑하는 것..
아낌 없이 사랑받는 것..
우린 또 그렇게 사랑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15회
-> 청춘이란..
너무나 많은 빛깔을 갖고 있어서..
어직 어떤 색으로 표현해야 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눈부시도록 푸른 청춘의 날을 위하여..
소박한 자연을 통해서 초록빛을 머금는 중이다..
16회
-> 청춘이 눈부시도록 찬란한 이유는..
희망을 닦을 수 있기 때문이고..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풍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열심히 보낸 하루가 있기 때문이다..
17회
-> 봄이 아름다운 건..
추운 겨울날을 참아냈기 때문이다..
청춘은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견디며 견고해 지고 있다..
18회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했다..
먼 길을 함께 갈 길 벗들이 있기에..
청춘은 외롭지 않다..
19회
-> 오늘 우리는..
가슴에 꿈 하나씩을 아로새기었다..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오늘이지만..
내일의 별이 되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달린다..
20회
-> 인생이란..
牛步千里(우보천리)..
소처럼 묵묵히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느린 걸음..
걸어가야 하는 길..
우린 오늘도 그 길에서 삶을 배운다..
21회
-> 청춘들에게..
"배움"이란..
시작도 끝도 없는 움직임..
우리는 살아 있기에 늘 배워야 한다..
왜?..
인생은 다양한 풍경과 만나게 되는..
기나긴 여행이기에..
22회
-> 청춘이여!!
쉽게 구해지면 귀한 것이 아니다..
인생이란..
매 순간 제일 아름다운 땀을 흘리고..
매 순간 충실해야 하는 영원한 현재진행형..
인생이란..
모든 걸 걸었을 때..
추억이 된다..
오늘 우린 살아갈 추억 하나를 만들었다..
23회
-> 청춘의 특권은..
실수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우리에게..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꺾이고 부서지면서..
우리는 새로운 길을 터득해나가는 중이다..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니까..
24회
->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초록의 산나물은..
눈과 바람, 추위가 빚어낸 작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나는 기다림..
청춘의 봄날을 위하여 우린 오늘도
새로운 싹을 움틔울 채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25회
-> 삶이라는 경작지에 열정의 씨앗을 뿌려..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
행복이란..
어느 날 문득 찾아오는 손님이 아니라..
소박한 일상들이 꿰어져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 청춘이란..
가슴 속에 빛을 품고 있다는 것..
숨어 있는 빛을 발견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것..
2회
-> 청춘이여!!..
앞에 놓일 일이 궁금하다면..
인생을 먼저 여행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긴다..
3회
-> 청춘이란..
땀의 뜨거움을 느껴보는 것..
그리고..
체온보다 마음의 온도가 더 높은 것을 알아가는 것..
4회
-> 청춘이여..
경험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쳐 얻는것..
그래서 후회 대신 희망이 보인다면..
당신은 청춘이다..
5회
-> 청춘이여..
살아가는 동안 귀중한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는가?..
그것은 결코 눈에 보이거나..
손에 만져지지 않는다..
다만 가슴 속에 새겨질 뿐..
6회
-> 청춘이란..
다소 부족해도 부끄러울 게 없다는 것..
타인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삶을 만나면서.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7회
-> 청춘이란..
책 속에서 배운 것들을 삶 속에서 만나는 것..
그리고..
하나 둘..되새김질 해 나가는 것..
우리는 오늘 또..
인생에서 가자 멋지고 소중한 순간을..
살아가는 중이다..
8회
-> 청춘들에게.
청춘이여..
인생이란..
청춘의 열정과..
노년의 연륜이..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어..
맞물려 돌아 가는 것!..
인생의 레시피를 완성해 가는 것!..
9회
-> 청춘이란..
미숙하기에 길을 잃기 쉽다..
한번 길을 잃으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것도 청춘이다..
소중한 시절을 놓치지 않는 것은..
지금 가는 길을 열심히 걷고 또 걷는 것 뿐..
10회
-> 청춘이란..
너무 좋은 절경에 둘러쌓여서..
우리가 어딜 가고 있는지..
미쳐 깨닫지 못하는 순간이다..
어라나 아름다운 시절을 살고 있는지..
지금 주변의 "풍경"을 둘러보라!..
11회
-> 아쉬운 지난 날을 뒤로하고..
오늘 또 365개의 새날을 선물 받았습니다..
기쁜 날만 있을거라고 장담할 수 없지만..
우린 힘차게 걸어가겠죠..
청춘불패이니까..
12회
-> 청춘이란..
삶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다..
서로 부둥켜 안아도 보고..
심장 터지게 뒹굴어도 보고..
이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기억할 이들이 있기에..
청춘은 영원하리..
13회
-> 인생에서 언제나 겨울은 찾아온다..
누구에겐 시리도록 추운 겨울날이지만..
누구에겐 눈꽃처럼 찬란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청춘의 힘.
우린 또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추억 하나를 선물 받았다..
14회
-> 청춘에게..
인생에게 배워야 할 것은 공부만이 아니다..
아낌 없이 사랑하는 것..
아낌 없이 사랑받는 것..
우린 또 그렇게 사랑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15회
-> 청춘이란..
너무나 많은 빛깔을 갖고 있어서..
어직 어떤 색으로 표현해야 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눈부시도록 푸른 청춘의 날을 위하여..
소박한 자연을 통해서 초록빛을 머금는 중이다..
16회
-> 청춘이 눈부시도록 찬란한 이유는..
희망을 닦을 수 있기 때문이고..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풍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열심히 보낸 하루가 있기 때문이다..
17회
-> 봄이 아름다운 건..
추운 겨울날을 참아냈기 때문이다..
청춘은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견디며 견고해 지고 있다..
18회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했다..
먼 길을 함께 갈 길 벗들이 있기에..
청춘은 외롭지 않다..
19회
-> 오늘 우리는..
가슴에 꿈 하나씩을 아로새기었다..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오늘이지만..
내일의 별이 되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달린다..
20회
-> 인생이란..
牛步千里(우보천리)..
소처럼 묵묵히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느린 걸음..
걸어가야 하는 길..
우린 오늘도 그 길에서 삶을 배운다..
21회
-> 청춘들에게..
"배움"이란..
시작도 끝도 없는 움직임..
우리는 살아 있기에 늘 배워야 한다..
왜?..
인생은 다양한 풍경과 만나게 되는..
기나긴 여행이기에..
22회
-> 청춘이여!!
쉽게 구해지면 귀한 것이 아니다..
인생이란..
매 순간 제일 아름다운 땀을 흘리고..
매 순간 충실해야 하는 영원한 현재진행형..
인생이란..
모든 걸 걸었을 때..
추억이 된다..
오늘 우린 살아갈 추억 하나를 만들었다..
23회
-> 청춘의 특권은..
실수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우리에게..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꺾이고 부서지면서..
우리는 새로운 길을 터득해나가는 중이다..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니까..
24회
->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초록의 산나물은..
눈과 바람, 추위가 빚어낸 작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나는 기다림..
청춘의 봄날을 위하여 우린 오늘도
새로운 싹을 움틔울 채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25회
-> 삶이라는 경작지에 열정의 씨앗을 뿌려..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
행복이란..
어느 날 문득 찾아오는 손님이 아니라..
소박한 일상들이 꿰어져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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