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월요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행사.txt

서거1주기 공식 추도식  


일시 : 2010.05.23  오후 2시 00분  
장소 :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아래 공터

유족과 시민대표, 각계각층 국민들이 함께 노무현 대통령님을 애도하고 추모하는 공식 추도식이 서거 1주기인 5월 23일 오후2시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아래에서 엄수될 예정입니다.

방송인 김제동씨의 사회로 열릴 이번 추도식에는 추모영상 상영, 추모시 낭송, 추도사, 추모곡 연주, 유족 인사, 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523개의 노란 풍선과 523마리의 나비를 하늘로 날리는 의식도 펼쳐집니다.

추도식 전에 시민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여하는 식전 문화행사도 봉하마을에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며, 시민들이 준비하는 전야행사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추도식에 참석하는 참배객들은 이날 오전 진영역에 모여 봉하마을 묘역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민주올레’ 행사를 치를 예정입니다.

대규모 추모인파가 봉하마을에 한꺼번에 모일 것에 대비해 김해시,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등과 협조해 각종 편의시설과 안전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추도식이 끝난 뒤 저녁 7시에는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추모콘서트 부산 공연이 열립니다.


1주기 추모 콘서트 “Power To The People 2010”


2010.05.23  오후 7시 00분  
장소 : 부산대학교 대운동장  


일시 : 2010.05.16  오후 7시 00분  
장소 : 갑천 둔치  


일시 : 2010.05.15  오후 7시 00분  
장소 : 대구백화점 앞 광장


일시 : 2010.05.09  오후 7시 00분  
장소 : 옛 전남도청 앞 광장  


일시 : 2010.05.08  오후 7시 00분  
장소 :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대운동장


출연진 : YB,강산에,안치환과자유,노찾사,두번째달,윈디시티,이한철밴드,우리나라,피아 등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콘서트가 전국 5대 도시를 순회하면서 5월 주말을 수놓습니다. YB(윤도현밴드), 강산에, 안치환과 자유, 노찾사, 두 번째 달, 윈디시티, 이한철밴드, 우리나라, 피아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별로는 대규모 시민합창단이 만들어져 시민들이 꾸미는 무대도 함께 선보입니다.

특히 2009년 재단출범 축하 콘서트에서 선보여 호평 받았던 ‘명사 프로젝트 밴드’가 시즌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명사(명단 추후 공개)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는 잘 알려진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밴드 멤버로 변신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와 노래로 시민들과 어울릴 예정입니다.

이번 추모콘서트는 ‘유료’ 공연입니다. 그러나 티켓을 발매하지는 않습니다. ‘자발적 유료’ 공연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티켓을 구입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더욱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추모전시회

일시 : 2010.05.05 ~ 2010.05.16
장소 : 갤러리 ‘루미나리에’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여러 작가들의 추모 그림, 조각, 판화, 만화를 비롯해 시민들의 수많은 추모기록물이 한 장소에 전시됩니다.

고인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유품 수 십 여점도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이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됩니다.

특히 귀향 후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사진 속 대통령 모습에 등장한 유품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품은 “손녀들과의 즐거운 한 때” “방문객과의 대화” “봉하 농민 노무현 할아버지” “연구와 집필” 등의 주제를 재현하는 형식으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서울 전시회는 5월 5일 오후 2시 갤러리 ‘루미나리에’에서 오픈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유품과 작품은 서울 전시가 끝난 뒤 봉하로 내려가 추모영상관에서 다시 열흘 정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박석 및 묘역완공식  


 일시 : 5월 중순
장소 :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아래 공터  
개요 : 시민들의 추모 글이 새겨진 박석 1만 5천개를 깔아 국민들의 사랑과 애도의 마음을 집대성  


노무현 대통령님 고향 봉하마을에 자리잡은 대통령님 묘역 정비를 5월초 마무리해 완공식을 치르게 됩니다. 당초 5월 1일 예정된 완공식은 잦은 비 등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으면서,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대통령님 묘역은 주변이 황량하고 맨 흙투성이어서 전직 국가원수의 묘역치고는 너무 민망한 모습이었습니다. 6개월의 공사 끝에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게 묘역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묘역 전체부지에 일반 시민들의 추모 글이 새겨진 박석 1만 5천개를 깔아 국민들의 사랑과 애도의 마음이 집대성된 뜻깊은 곳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박석 및 묘역 완공식은 ‘시민기부 박석묘역’의 정신을 최대한 살려 행사 중간중간 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추모문구와 묘역조성 과정이 소개되고,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시민대표가 마지막 박석을 까는 것으로 순서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출처- 노무현 재단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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