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우추리 할머니 모습을 봤습니다.
혼자 슬그머니 나오셔서 소주를 경기장 울타리에 뿌리시더군요.
그리고는 어디 멀리 보낸 자식의 건강이라고 기원하듯이
눈을 감으시고 소원을 비시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잠시후 '강원의 승리'를 기원하셨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남은 소주를 붓고는 자리로 가시더군요.
결과는 강원의 2대1 승리
덕분에 강원은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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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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